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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고객 75% '적극투자형'…위험자산 한도 완화에 연금 머니무브 재시동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퇴직연금 IRP부터 위험자산 상한선 완화 증권사로 '연금 머니무브'
재시동 전망 3분기엔 증권사 IRP 적립금 4.4% 감소 코스피 반등·투자심리 회복시 유입↑ 원금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고객이 75%에 달하는 증권사들이 퇴직연금 위험자산 상한(70%) 완화와 맞물려 제2의 연금 머니무브(자금 대이동)를 기대하고 있다.
3분기에는 증시 부진으로 증권사 IRP(개인형퇴직연금) 적립금이 4%대 감소했지만 규제 완화와 투자심리 회복을 타고 적극적 운용을 바라는 가입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0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고객 74.62%가 '위험중립'(3등급) 이상의 적극 투자 성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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