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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K-팝 그룹 첫 호주 아코르 스타디움 입성…11년 만 시드니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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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세대 K-팝 간판 보이그룹 '빅뱅(BIGBANG)'이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 K-팝 그룹 최초로 입성했다.
2일 팀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달 31일 호주 시드니 아코르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빅뱅 2026-2027 월드 투어 '엑스엑스 : 코스모스(XX : COSMOS)'
인 시드니'를 열었다.
아코르 스타디움은 테일러 스위프트, 콜드플레이 등 글로벌 팝스타들이 거쳐간 스타디움급 공연장이다.
K-팝 그룹이 단독 무대를 펼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빅뱅의 시드니 단독 콘서트는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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