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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에 6000억 투자하면서…온실가스 감축관리 대상서 빠져

재생에너지에 6000억 투자하면서…온실가스 감축관리 대상서 빠져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내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에 5971억원의 신규 예산을 편성하면서도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점검하는 예산 관리 대상에서는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사한 기존 사업은 관리대상에 포함돼 있어, 신규 사업에도 예산 투입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7년도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서 분석'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사업 4개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 관리대상에서 빠졌다.

이들 사업에 편성된 내년도 예산은 총 5970억6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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