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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매출 성장 목표 20%대서 40%로…빅테크 BESS 첫 공급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상보) LG에너지솔루션이 연간 매출 성장 목표를 35~40%로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첫 BESS(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직접 공급 계약도 체결하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는 3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4분기는 전분기 대비 ESS(에너지저장장치) 출하량이 약 40%, 전사 매출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럽 고객향 고전압 미드니켈 파우치 배터리와 원통형 배터리의 견조한 출하 흐름이 연말까지 유지되고, 3분기부터 가동을 시작한 북미 GM JV(합작법인)의 생산 물량도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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