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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제보 받습니다" 20대 女 카이스트 러너 유족, 목격자 찾는다 "사소한 정보라도..."

"사고 당시 제보 받습니다" 20대 女 카이스트 러너 유족, 목격자 찾는다 "사소한 정보라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하프마라톤 대회 도중 결승선을 불과 500m 앞두고 쓰러져 숨진 러닝 인플루언서 고(故) 유지원 씨의 유족이 사고 당시 현장을 지켜본 목격자를 찾아 나섰다.

유족 측은 쓰러진 직후 이뤄진 현장 응급처치와 후송 과정 전반을 목격한 시민들의 제보를 호소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일 지난달 11일 열린 2026 서울레이스 하프마라톤에 참가했다가 변을 당한 유 씨 유가족의 글이 게재돼 확산 중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이자 러닝 인플루언서로 활동해 온 20대 유 씨는 대회 참가 당시 피니시 라인을 약 500m 앞둔 지점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끝내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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