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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협, '10년 성실 납부' 377곳에 모범업소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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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음저협)가 10년간 음악 저작권료를 성실히 납부한 전국 377개 업소를 '저작권 모범업소'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대상은 2016년부터 작년까지 공연사용료를 연체 없이 납부한 업소들이다.
경기 안성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모범업소 중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음저협은 현장 방문을 통해 모범업소에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이시하 회장은 "창작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모범 사례를 알려 건강한 음악 생태계와 올바른 저작권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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