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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 치여 소장 절제·퇴사…보상은 제로 ‘충격’ (한블리)

트럭에 치여 소장 절제·퇴사…보상은 제로 ‘충격’ (한블리)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출근길 골목길을 걷다 트럭에 치여 소장 세 곳을 절제하고 골반에 철심까지 박은 남성이 사고 3년이 지나도록 금전적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한다.

장기간 치료 끝에 직장까지 잃었지만, 형사사건 역시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예정이라는 사연이 공개된다.3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에서는 출근길 보행자를 덮친 트럭 사고와 그 이후 피해자가 겪어야 했던 고통을 집중 조명한다.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인도가 없는 골목길 가장자리를 걷던 남성을 우회전하던 트럭이 그대로 들이받는 장면이 담겼다.

트럭은 충돌 직후에도 멈추지 않고 한참을 더 이동한 뒤에야 정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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