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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에 27살딸 있다고…" 하소연에 李 "이름은 뭐래요?" 빵 터졌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strong〉"최근에 북한에 27살짜리 딸이 있다고…."〈/strong〉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 피해를 호소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름은 뭐래요?"라며 농담으로 받아쳤다.
정 장관이 나이가 맞지 않는다며 억울함을 토로하자 이 대통령은 "나이를 빨리 먹을 수도 있죠"라고 재차 농담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가짜뉴스 대응 방안을 논의하던 중 이 같은 대화가 오갔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과 미디어 교육의 필요성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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