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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문화 차별? 제 우려는 극우적 선동"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에서도 이주민 관련 메시지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X를 통해 공공산후조리원 다문화가정 우대제도 검토 의사를 밝힌 이래 7일째 논쟁을 직접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당 문제를 거론한 까닭과 관련해 "제가 실제로 우려하는 것은 극우적인 선동"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부터 이 사안을 거론했다.
그는 "국가 공동체는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들에 대한 지원책을 세심하게 마련할 책무가 있다"면서도 "다만 그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이라는 원칙이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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