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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 이 대통령 혐오조장 우려 “우리나라 다문화가정 차별 존재”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신문들은 늘어난 세수를 민생 지원에 쓸지, 재정 부담을 줄이는 데 우선 쓸지에 주목했다.

국방드론본부 출범을 놓고는 작전 기능을 각 군으로 이관한 뒤 대응력이 유지될지를 물었다.

다문화가족 지원제도와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관한 사설도 이어졌다.

3일 주요신문 사설을 정리했다.1.

821조원 예산 두고 민생 지원 확대와 재정 부담 우려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설명하며 ‘모두의 성장’을 강조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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