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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카르텔 청산"…휴게소 개편으로 내년 설부터 2000원 커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내년 설 연휴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2000원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입점업체가 부담하던 수수료도 8~9% 수준으로 대폭 낮아진다.
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도공)에 따르면 전국 8개 휴게소의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입점업체 10곳을 모집 중이다.
해당 휴게소는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월출산, 합천호(상·하행)이다.
안정적 운영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일부 매장과 휴게소를 묶어 입찰하며 음식 맛과 품질, 가격 경쟁력, 매장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다음달 초께 선정한다.
시설개선과 영업준비를 거쳐 내년 설 연휴부터 달라진 휴게소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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