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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맨손으로 아나콘다 잡았다더니…"미역이었다"

김민, 맨손으로 아나콘다 잡았다더니…"미역이었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민이 아나콘다를 맨손으로 제압했다는 일화에 대해 해명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형묵, 백봉기, 김민, 이정현, 박성호,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달라진 인기를 언급했다.

그는 "그 전에는 '카지노'나 '킬러들의 쇼핑몰'

이런 작품 배역으로 알아봐 주셨으면 지금은 제 이름으로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했던 아나콘다 포위 일화에 대해선 해명했다.

김민은 "외국에서 바닷가에서 홀딱 벗고 밤중에 달 떴을 때 바다에 뛰어든 거다.

뭘 밟았는데 미끌하니까 잡았더니 뱀이었다.

가만히 있으면 물릴 것 같아서 막 돌린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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