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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10명 중 7명 "한국도 프랑스처럼 대규모 시위 가능성"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한국에서도 프랑스와 같은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는 73.3%가 가능성이 높다고 답해 전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2일 개혁신당 산하 개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에서도 정부 정책이나 경제·사회적 문제에 대한 불만으로 프랑스와 같은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1.9%가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73.3%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20대 62.6%, 50대 60.7%, 60대 60.0%, 70세 이상 59.0%, 40대 57.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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