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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가상자산 과세 추가 유예 가닥…국회 재경위 소속 의원들 "지도부에 건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난영 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과세를 추가 유예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회 재경위 소속 의원들이 이같이 의견을 모아 당 지도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오기형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획예산처와 당정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일정 기간 추가 준비를 거쳐 시행하는 게 부득이하다는 다수 의견이 있었다"며 "당 지도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행 시기에 관해 "대부분 의견이 2년 정도를 얘기한다"면서도 "일단 지금은 유예에 대한 이야기만 나눴다"고 했다.
재경위원들이 당 지도부에 건의하면 정책위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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