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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천문학적 돈 쏟아붓는데…'생산성 J커브' 언제 시작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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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인공지능(AI)을 향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지만, 기업의 실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3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12시'에는 김효진 신영증권 박사가 출연해 AI 투자와 생산성 J커브의 관계를 설명했다.
김 박사는 J커브를 "정확한 J커브는 알파벳 J를 45도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인 것"이라고 했다.
그는 "미래의 그림은 좋겠지만 초반의 생산성이 올라간다고 담보할 수는 없는 궤적이 J커브"라고 설명했다.
과거 증기기관과 전기도 혁명적인 기술이었지만 생산성 향상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김 박사는 AI의 효과는 이보다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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