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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원 탈환 노리는 민주… 트럼프 "비토맨 될 것" 배수진

상·하원 탈환 노리는 민주… 트럼프 "비토맨 될 것" 배수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美 중간선거, 물가상승 악재 속 여론조사 선호도 '與 45%·野 52%'

경합지 7곳 모두 민주 우세, 4곳 승리땐 상원 다수당…

알래스카 동명이인 후보 등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앞으로 2년간 관세·이민정책과 이란전쟁 등 주요 정책 추진동력의 크기를 결정할 중간선거가 3일(현지시간) 진행된다.

트럼프행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이 짙은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야당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까지 탈환하느냐다.

의회는 예산안, 법안처리, 행정부 감독권한을 쥐고 있어 정부의 국정운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안) 거부권을 행사하면 된다"며 패배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한 지역에선 민주당의 내분이 일어나 막판 판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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