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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강준이 "경찰 불러준다고 해서 억울"…무슨 일?

'AG 금메달' 강준이 "경찰 불러준다고 해서 억울"…무슨 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건 강준이가 어린 시절 가정폭력 피해자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2일 방영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 하게'에는 스케이트보드 선수 강준이와 높이뛰기 선수 우상혁이 출연해 이영자, 박세리, 김창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준이는 어린 시절부터 스케이트보드를 타며 겪었던 크고 작은 부상으로, 가정폭력 피해자로 오해받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강준이는 "중학교 시절 엄마랑 같이 신발을 사러 갔다.

신발을 보느라 다리를 들어 올렸는데 멍이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발 가게 사장님이 저만 따로 불러서 '힘든 거 있으면 얘기해.

경찰 불러서 도와줄게'라고 하셨다"며 "제가 좋아하는 거라 억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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