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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계엄 2주년 사과' 보도에 국힘 "공식 입장 아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원내에서 의견이 합쳐져서 나간 게 아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12월 3일 비상계엄 2주년을 맞아 대국민 사과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에,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선을 긋고 나섰다.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한 사안은 아니라며 거리를 둔 것.
정 원내대표가 사과 여부와 방식을 고민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소속 국회의원 전체를 대표해 사과하기로 확정된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앞서 <조선일보>는 정 원내대표가 한 달 뒤 계엄 2주년에 맞춰 의원 109명을 대표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를 인용해 '통렬한 반성'의 뜻을 담아 다시 한 번 사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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