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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22년 부부 김혜자, 故 최불암 빈소서 눈물 … 박은수 "건강 상당히 안 좋더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배우 박은수가 1일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전원일기'에서 함께 연기한 김혜자의 건강을 걱정했다.
박은수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첫날에 와서도 김혜자 선배를 뵀는데 상당히 안 좋더라.
쇼크도 많이 받으셨다"고 말했다.
앞서 김혜자는 장례 첫날인 지난달 30일 빈소를 찾아 눈물을 흘렸다.
김혜자는 1980년부터 22년간 방영된 MBC '전원일기'에서 고인과 양촌리 김 회장 부부를 연기한 사이다.
취재진이 고인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이게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
죽으면 또 만날 거고, 마지막이라고 그러지 마라.
생각하기에 따라서 마지막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사람에 대한 추억도 많고 다 기억하면서 살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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