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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직종 훈련 60%가 실습인데…산재 밖 훈련생은 '사각지대'

위험직종 훈련 60%가 실습인데…산재 밖 훈련생은 '사각지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용접·건설 등 위험직종 직업훈련에서 전체 훈련시간의 60% 안팎이 실습에 할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실습이 훈련의 핵심이지만, 직업훈련생은 소속과 훈련 형태에 따라 산재보험 적용 여부가 달라진다.

산재보험 밖 훈련생의 사고와 보상 현황은 별도로 집계되지 않아 재해 실태를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일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위험직종 훈련과정의 전체 훈련시간 중 실습·현장훈련 시간 비중은 건설 66.4%, 용접 62.8%, 전기 60.9%, 자동차정비 59.2%, 기계 57.8%였다.

과정당 평균 실습시간은 모두 500시간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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