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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北에 안방 열어줘"..1호기 탑승자 유출로 테러 우려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 내외를 비롯해 수행원과 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무려 5개월 동안 인터넷에 노출되면서 적대국으로 정보가 넘어갔을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의 기강해이에서 비롯됐다고 질타했다.
대통령 전용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모든 정보는 유럽과 G7 순방을 일주일 앞둔 시점부터 전세계 누구나 해당 정보를 내려받을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등 적대국들도 해당 정보 공유가 가능했다.
3일 국민의힘은 "동네 통장 모임에 야유회를 가더라도 이 정도로 개인정보가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경우는 드물다"면서 "더욱 심각한 것은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경호 인력과 의료진, 수행원들의 신원까지 고스란히 유출됐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국가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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