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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고 이틀 기다렸는데…50년 만에 '다음날 입금', 왜 2028년에야?

주식 팔고 이틀 기다렸는데…50년 만에 '다음날 입금', 왜 2028년에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주식 결제주기 단축](종합) 주식을 판 돈을 이르면 2028년부터 다음 거래일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증권유관기관이 이르면 2028년 T+1(1거래일) 결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로드맵을 내놓으면서다.

1972년 도입된 결제체계가 50여년 만에 바뀌는 셈이다.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초안)'을 2일 발표했다.

결제주기 단축은 투자자의 자금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결제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주식을 매도하면 2거래일 뒤에 대금을 인출할 수 있지만 결제주기가 단축되면 다음 거래일부터 인출이 가능해진다.

주식과 ETF(상장지수펀드), ETN(상장지수증권) 등이 단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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