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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부터 주식 결제 하루 단축⋯ 외국인 새벽환전 과제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주식을 팔고 바로 다음 날 대금을 받는 ‘T+1 결제’가 2028년 국내 증시에 도입된다.
결제 기간이 현행 대비 하루 단축된다.
증권사의 결제 위험을 낮추고 투자자의 자금 회전율을 높이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40%에 육박하는 국내 증시에서 해외시장과의 결제 주기 차이와 원화 환전 부담이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거래소·한국예탁결제원·한국증권금융·금융투자협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결제 주기 단축 로드맵을 발표했다.
1972년 T+2 결제 도입 이후 54년 만의 개편이다.
지금은 월요일에 주식을 팔면 수요일에 받는 매도대금을 2028년부터는 화요일에 받을 수 있다.
당국은 매도대금 회수가 빨라지면서 거래 활성화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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