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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 팔면 내일 돈 받는다” 재투자로 자금 순환 가속 기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정부가 2028년 하반기(7∼12월)를 목표로 증권시장 결제 주기를 현재 ‘매매일로부터 2영업일 뒤(T+2)’에서 ‘1영업일 뒤(T+1)’로 단축하는 것은 투자자가 자금을 일찍 회수해 재투자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하도록 하려는 취지다.
주식 매매 이후 결제에 걸리는 기간이 줄어드는 만큼 개인 투자자들이 쉽고 빠르게 투자에 나설 수 있고 시장의 자금 순환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다만 1972년 이래 이틀에 걸쳐 이뤄지던 결제가 약 56년 만에 단축되는 만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자가 혼란스러울 수 있어 준비를 충분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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