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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전' 노시환 향한 현지 혹평 "KBO는 더블A 수준, 삼진율 폭증→3루 수비도 평균 이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거포 3루수 노시환(26·한화 이글스)을 향해 미국 현지 매체에서 냉정한 혹평이 쏟아졌다.
KBO리그의 전반적인 수준을 깎아내린 것은 물론, 타격과 수비 모든 면에서 빅리그 주전급으로 보기 어렵다는 날 선 평가를 내렸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의 취약 포지션인 3루수 보강 옵션을 다루며 노시환을 언급했다.
매체는 "에인절스가 태평양 너머로 눈을 돌린다면 2027시즌 만 27세가 되는 슬러거 노시환이라는 보강 카드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깊이 파고들면 우려할 만한 이유들이 수두룩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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