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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늘리는데… 금융사, 부실 대응력 약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8대 금융지주, 2년새 NPL 커버리지 비율 일제히 '하락'
주주환원은 확대, 매각시장 위축 건전성 부담 증가 우려 금융지주들이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사이 부실채권에 대비한 손실 방어막은 갈수록 얇아지고 있다.
8대 금융지주의 부실채권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수준이 모두 2년 전보다 낮아졌다.
부실채권 매각시장까지 위축되면서 추가손실 부담도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의 생산적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대출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주주환원과 건전성 관리간 균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배당 확대하는데…부실채권 팔기도 어려워진 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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