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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불평등 해소 정책을", 김민석 "잘 검토하겠다"

김종훈 "불평등 해소 정책을", 김민석 "잘 검토하겠다"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미래대응기금을 한국 사회 불평등해소에 써야 한다"며 진보당의 6대 요구안을 전달했다.

앞서 정부는 최근 10년 내국세 증가 추세를 웃도는 '추가세수'

162조3천억 원을 기금에 적립하고, 올해 초과세수 일부도 넣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추진 중으로 기금 규모는 200조 원을 넘을 전망이다.

이에 진보당은 그동안 "초과세수는 몇몇 기업이 홀로 만든 돈이 아니며 반도체 산업은 수십 년간의 국가 지원, 국민의 세금, 노동자의 땀으로 컸다.

그 성과로 거둔 세금이라면 사회 전체로 고르게 돌려야 한다"라며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와 민생 회복에 우선 투입하라"고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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