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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전 北에 납북된 '대영호' 선원 3명 추가 인정…미귀환자 519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2013년 이후 13년 만에 규모 조정…피해 가족에 위로금 8100만원 지급 정부가 1973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납북된 어선 '대영호'
선원 3명을 전후 납북자로 추가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공식 추산하는 미귀환 전후 납북자는 2013년 이후 13년 만에 516명에서 519명으로 늘었다.
통일부는 2일 '전후납북자법'에 따라 지난달 23~30일 서면으로 '납북 피해자 보상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전후 납북자 추가 인정 및 위로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1973년 11월24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어로작업 중 납북된 대영호 선원 조민철(본명 조기원)·김양훈·김동호씨 등 3명이 전후 납북자로 추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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