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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514차례 폭행..."강서 고문 살해범은 이 사람" 신상 퍼진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강서구에서 동거하던 여자친구를 514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남성의 신상정보가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다.
최근 X(옛 트위터) 등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전모씨의 이름과 고향, 출신 고등학교, 학창 시절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등이 올라왔다.
전씨는 지난 6월20일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에서 연인 관계인 20대 여성 A씨에게 둔기를 여러 차례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의 범행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알려져 공분을 샀다.
두 사람이 살던 집에 설치된 홈캠에는 전씨가 A씨를 3시간20분 동안 514차례 폭행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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