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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973년 납북된 어선원 3명 추가 인정... 전후납북자 519명으로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1973년 서해 연평도 인근에서 조업하다 북한에 납치된 어선원 3명이 정부의 전후납북자 명단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북한에 억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전후납북자는 기존 516명에서 519명으로 늘어났다.
통일부는 2일 '납북피해자 보상 및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1973년 11월 24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납북된 대영호 선원 조민철(본명 조기원)씨 등 3명을 전후납북자로 추가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 23일부터 30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됐다.
정부는 '군사정전에 관한 협정 체결 이후 납북피해자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후납북자 인정 여부와 피해 가족에 대한 지원을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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