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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준비"-"미래 파괴", 이 대통령 연설 뒤 나온 정반대 평가

"미래 준비"-"미래 파괴", 이 대통령 연설 뒤 나온 정반대 평가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과 '미래를 갉아먹는 독버섯'.

이재명 대통령의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내린 정반대 평가다.

2일 국회 본청에서 이 대통령의 취임 뒤 네 번째 시정연설이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2027년 예산안은 미래선점 예산이자 성장확산 예산"이라고 강조했지만, 제1야당의 평가는 반대였다(관련 기사: '성장'

35번 외친 이 대통령...

국힘 고성에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시라"

https://omn.kr/2kd1f ).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연설 직후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민생 회복의 청사진이 아니라, 미래를 판돈으로 내건 무책임한 재정 도박 선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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