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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감독 앞에서 22점 폭발' 오재현 제대로 존재감 뽐냈다... 전희철도 깜짝 "미쳤다, 너무 잘했다" [잠실 현장]

'국대 감독 앞에서 22점 폭발' 오재현 제대로 존재감 뽐냈다... 전희철도 깜짝 "미쳤다, 너무 잘했다" [잠실 현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프로농구 서울 SK가 파죽의 9연승을 달리던 서울 삼성의 상승세를 잠재웠다.

그 중심에는 SK 가드 오재현이 있었다.

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SK는 지난 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 2026~2027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90-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5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5승1패를 기록했다.

반면 개막 9연승으로 KBL 역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을 세웠던 삼성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SK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오재현이었다.

이날 오재현은 2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아이재아 힉스가 24점 8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끈 가운데 오재현도 적극적인 돌파와 외곽슛으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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