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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결혼은 언제?”… 면접 때 이런 질문 받으면 입사 고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입사 희망 기업의 연봉과 복지가 마음에 들어도 면접 때 좋지 않은 경험을 했다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명 중 2명은 면접에서 불쾌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으며 이런 질문으로 결혼, 연애, 출산 계획 등을 꼽았다.
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지난달 구직자 100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606명(60.2%)은 연봉과 복지가 마음에 들어도 면접 과정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다면 입사를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232명은 ‘잘 모르겠다’, 168명은 ‘포기할 의향은 없다’고 답했다.
면접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불쾌한 질문을 받았다는 응답자는 668명(66%)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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