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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디파’가 댄서 위상 올려놨더니…유명 안무가 ‘실형’ 찬물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엠넷(Mnet)의 대표 댄스 서바이벌 IP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후속 시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스디파)가 종영한 가운데, 높아진 댄스의 위상에 찬물을 끼얹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명 댄스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남성 그룹의 안무를 맡아온 댄서 겸 안무가가 술에 취한 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윤웅기)는 지난달 23일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안무가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아동, 청소년과 장애인 관련 기관 각 5년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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