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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내실경영 긍정적 평가… 2027년 ‘AI·데이터센터’ 체질전환 가속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롯데이노베이트가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이익을 올리며 사업 효율화의 결실을 확인했다.
내실 수주 전략과 비용 효율화에 역량을 모은 데 이어, 오는 2027년부터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사업을 뼈대로 삼아 외형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롯데이노베이트가 공개한 3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840억 원으로 시장 추정치(2864억 원)에 궤를 같이했다.
영업이익은 124억 원을 올려 추정치였던 110억 원을 13% 웃도는 성과를 냈다.올해 들어 롯데이노베이트는 무분별한 수주를 지양하고 수익성이 담보된 프로젝트에 집중해 왔다.
자회사 재무 구조 정비와 운용 절차 단순화를 병행해 체질 개선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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