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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시정연설 도중 야당에 "말씀할 게 있으면 하라"…국힘 "재판 재개하라"

李, 시정연설 도중 야당에 "말씀할 게 있으면 하라"…국힘 "재판 재개하라"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은진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일 시정연설 차 국회 본회의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을 기립박수로 맞이했다.

연설 중에는 30차례 박수를 보내고, 연설이 끝난 뒤에는 사진을 찍으며 배웅했다.

반면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정연설 전 피켓 시위를 벌이고 연설 도중 "재판 재개하라"고 외치는 등 항의를 이어갔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께 이 대통령이 본회의장에 들어서자 전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입구에서 기다리던 정청래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이 들어오자 허리를 숙여 인사한 뒤 제일 먼저 악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병도 원내대표, 김민석 대표, 한정애·천준호 의원 등 순으로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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