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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죽었던 알래스카 되살렸다"…韓·日·中에 가스 수출 추진

트럼프 "죽었던 알래스카 되살렸다"…韓·日·中에 가스 수출 추진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을 자신의 주요 성과로 내세우며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을 수출 대상국으로 다시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 시간) 아이오와주 더뷰크에서 열린 공화당 지원 유세에서 2기 행정부의 성과를 설명하던 중 알래스카 가스 개발 사업을 언급했다.

그는 "알래스카는 내가 나서기 전까지 완전히 죽어 있었다"며 "일본과 한국, 중국 등으로 향하는 선박을 위한 파이프라인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래스카 LNG 사업을 자신의 개입으로 되살린 사업으로 묘사하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에너지 수출 가능성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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