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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 방사포·‘강철비’ 집속탄 이어…北 “핵 무장 강화” 말폭탄

‘저격수’ 방사포·‘강철비’ 집속탄 이어…北 “핵 무장 강화” 말폭탄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북한이 한미 군 당국의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TTX) ‘아이언메이스’를 맹비난하며 핵무력 고도화 정당성을 재차 강변했다.

최근 600㎜ 초대형방사포 ‘저격수’와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한 집속탄 등을 앞세워 무력시위를 벌인데 이어 ‘말폭탄’을 쏟아낸 셈이다.

북한 김정식 노동당 중앙위원회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은 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아이언메이스를 언급하며 “철두철미 우리 국가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목적으로 한 가장 극악한 핵전쟁 시연”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2024년부터 연례적으로 강행되고 있는 아이언메이스는 우리를 핵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야망은 변함이 없으며 그 위험 수위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사례”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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