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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부부 호흡' 최불암 애도한 김혜자..."마지막이란 생각 안 나"

'22년 부부 호흡' 최불암 애도한 김혜자..."마지막이란 생각 안 나"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배우 김혜자씨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 간 부부로 호흡을 맞춰 온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혜자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불암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마지막이란 생각이 안 든다.

죽으면 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 사람에 대한 추억도 많고 다 기억하면서 살 것"이라며 "내가 얼마나 오래 살겠나.

곧 만날 거다.

너무 그리운 사람"이라고 전했다.

김혜자는 1969년 MBC 일일극 '개구리 남편'을 시작으로 '전원일기'

'궁'

등 여러 작품에서 고인과 연기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전원일기에서 고인은 김회장, 김혜자는 그의 아내인 이은심 역을 맡아 22년 동안 부부로 호흡을 맞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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