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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원일기 부부' 김혜자, 故최불암에 마지막 인사 "곧 만나요"(종합2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종희 손정빈 박재민 인턴 기자 = "오래도록 국민 마음 속에 남을 것이다."
"산업사회 발전기 산증인이셨다."
"후배들이 제일 좋아하는 선배님"
"아버지셨다."
배우 최불암이 지난 29일 밤 세상을 떠났다.
고인 별세 소식이 나오자 연예계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서 추모 메시지를 쏟아냈다.
내용은 대동소이했다.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어른이었다."
30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빈소가 차려지자 사실상 가장 먼저 이곳을 찾은 사람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었다.
유 전 장관은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고인과 22년 간 부자(父子) 호흡을 맞춘 각별한 사이였다.
최불암은 '김회장', 유 전 장관은 김회장 차남 '김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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