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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0월 제조업 PMI 54.2·0.3P↑…"수출 호조"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의 경기동향을 반영하는 2026년 10월 S&P 글로벌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 확정치)는 54.2를 기록했다고 dpa 통신과 마켓워치, RTT 뉴스가 2일 보도했다.
매체는 S&P 글로벌이 이날 발표한 관련 통계를 인용해 10월 독일 제조업 PMI가 전월 53.9에서 0.3 포인트 상승했다고 전했다.
4년반 사이 고점인 8월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수치다.
속보치와 일치했으며 시장 예상치 53.5를 0.7 포인트 웃돌았다.
PMI는 신규 수주와 생산, 고용, 공급업체 납품 기간, 구매 재고 등을 종합해 기업 경기를 측정하는 지표다.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을 밑돌 때는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10월 생산은 10개월 연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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