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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오늘 취임 후 네 번째 시정연설…'820조 슈퍼 예산' 처리 협조 요청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나선다.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원 규모 예산안의 편성 취지를 설명하고, 미래 투자와 민생 안정을 위한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취임 후 네 번째다.
지난해 6월 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11월 2026년도 본예산안, 올해 4월 중동 사태 대응 추경안에 이어 다시 국회 연단에 선다.
이 대통령은 이번 연설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투자와 국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재정의 역할을 함께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주도 성장에 필요한 지원과 예산안의 주요 사업도 설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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