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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위기 맨유, 경질 위기 캐릭 … "오명은 없다"

강등 위기 맨유, 경질 위기 캐릭 … "오명은 없다"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위기다.

마이클 캐릭 감독 역시 위기다.

맨유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 2026-27시즌 EPL 9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 행진을 이어갔다.

1988년 이후 38년 만에 나온 구단 최장 무승 기록이다.

승리를 잊은 맨유는 강등 위기에 몰렸다.

맨유는 승점 7점으로 EPL 17위다.

강등권인 18위 크리스털 팰리스와 승점이 같다.

꼴찌 선덜랜드는 승점 5점이다.

맨유와 차이는 2점에 불과하다.

최악의 상황에 몰린 맨유다.

캐릭 감독 역시 경질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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