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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캐릭 맨유 감독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위기의 캐릭 맨유 감독 "내가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진 출처: 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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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위기의 마이클 캐릭 감독이다.

맨유는 최근 9경기 연속 무승(4무 5패)을 기록했다.

1988년 이후 38년 만에 나온 구단 최장 무승 기록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로 밀려나며 강등 위기에 몰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1승 2패, 승점 3점으로 21위다.

특히 직전 경기였던 코모(이탈리아)와 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맨유는 1-4 참패를 당했다.

9경기 동안 승리를 잊은 맨유의 다음 경기는 UCL이다.

오는 4일 홈구장인 영국 런던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UCL 리그 페이즈 4차전 AS로마(이탈리아)와 경기를 펼친다.

이 경기를 앞두고 캐릭 감독은 희망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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