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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이번엔 광역 타격능력 과시⋯“축구장 18개 초토화” 집속탄 시험

北, 이번엔 광역 타격능력 과시⋯“축구장 18개 초토화” 집속탄 시험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자폭 드론(무인기)으로 한국군 최전방 소초(GP)와 미군 전차 모형 공격 장면을 공개한 지 이틀 만에 전술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을 진행하며 광역 타격 능력을 과시했다.

북한은 “축구장 18개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한국의 군사적 대응을 억제하기 위해 대남 군사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지난 31일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적용성 및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고 1일 보도했다.

산포전투부는 미사일 탄두에 다수의 자탄을 넣어 표적 상공에서 흩뿌리는 집속탄두다.

넓은 지역의 병력과 경장갑차량 등을 동시에 공격하는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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