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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정보 활용, 매번 동의받아야 하나…국민 200명 토론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AI 비서에게 식당 예약을 맡기면 이름과 전화번호가 예약 플랫폼과 식당으로 넘어간다.
이용자가 예약을 부탁한 것만으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했다고 볼 수 있을까.
이 문제를 놓고 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 국민 200여 명이 모였다.
개인정보를 다른 사업자에게 넘길 때마다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적법한 근거가 있다면 미리 알리고 거부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충분한지가 논의 대상이었다.
행정안전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이날 'AI 시대, 개인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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