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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성추행 혐의 기소에 반발…"늦장·부실·면피 기소"

기사 앞부분 · 출처: MBN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공소청의 기소 결정에 "구(舊) 검찰의 늦장·부실·면피 기소"라며 반발했습니다.장 의원은 오늘(30일) 페이스북에 게재한 입장문을 통해 "부당함을 법정에서 낱낱이 따져 무고와 결백을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는 사건 송치 약 7개월 만에 이뤄진 기소 결정, 사건 관련 영상의 원본 미확인 등을 언급하며 "사건을 쥐고 있던 시간이 길었으나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데 꼭 필요한 수사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 "사실상 모든 과정에서 제가 제보받고 조사해 증거를 갖다 바치는 꼴이었다"며 "증거도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부실 기소, 실체를 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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