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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 ‘보좌진 성추행·2차 가해’ 의혹으로 기소…사건 2년만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20일 국회에서 열린 3월 임시국회 2차 본회의에서 전날 상정된 검찰 개혁 법안인 공소청법(대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투표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소청이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경태 무소속 의원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방공소청은 30일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로 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
장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A씨를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까지 요청했으나, 수사심의위와 경찰 모두 장 의원에게 성추행 혐의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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