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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에 거래소들 '비상'…가상자산 업계 신뢰도 시험대

바이낸스 해킹에 거래소들 '비상'…가상자산 업계 신뢰도 시험대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달러(약 8조4000억원) 규모의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친가상자산 기조 속에서 터진 이번 사건은 업계의 신뢰도를 흔들 수 있는 악재로 평가된다.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가상자산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낸스 해킹 직후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등 경쟁 거래소들은 자사 보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방어 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코인베이스는 가상자산 키를 오프라인에 보관하는 시스템을 조정하는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크라켄은 이번 사고 후 자사 방어 체계에 적용할 점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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