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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 정부, 한미동맹 살얼음판 위 … 사법부 장악은 李 절대군주 되는 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겨냥해 한미동맹이 흔들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을 '절대군주'에 빗대며 사법부 장악 시도를 직격했다.
오 시장은 1일 페이스북에 "동맹을 의심하는 정부에 안보를 맡길 수 있겠나"라며 "한미동맹이 살얼음판 위에 서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미관계의 '난기류'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워싱턴이 지금 서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짐작하고도 남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과 전쟁이 일어났을 때 미군을 믿을 수 있느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의 국정감사 발언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핵시설 관련 발언 이후 미국이 일부 정보 제공을 제한하는 점을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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